유튜브 영상 「모기지 컨디션을 빼도 되는가 | 집 사기 전 모기지 5단계 ③」
"진짜 모기지 컨디션을 빼도 괜찮을까요?" 오퍼를 쓸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제 판단은, 모기지 컨디션을 빼느냐 마느냐는 배짱의 문제가 아니라 대출이 안 나올 위험을 내가 질 수 있느냐의 문제라는 겁니다. 빼면 대출이 안 나와도 그 집을 사야 하는 계약이 되니까요.
제가 진행한 거래 가운데 느낌으로는 열 건 중 서너 건 정도는 모기지 컨디션을 빼고 들어갑니다. 그 거래들에서는 계약하고 나서 대출 때문에 발목이 잡힌 적이 없었습니다. 빼기 전에 확신이 설 때까지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2025년 온타리오 법원 판결 한 건에서는 127만 5천 불짜리 집을 모기지 컨디션 없이 계약했다가 클로징을 못 한 바이어가 디파짓 2만 5천 불을 잃고 약 32만 불을 더 내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집이 98만 5천 불에 다시 팔렸기 때문입니다. 항상 이렇게 되는 건 아니지만, 디파짓만 잃고 끝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그 판결의 계산 과정과, 빼고 들어가 이긴 경우와 진 경우, 그리고 빼기 전에 스스로 물어볼 세 가지 질문을 차례로 봅니다.
▶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wF9LPZ5e4pA
설명란 전문과 영상은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 https://realtycontents.tistory.com/613
박셰프의 부동산이야기 · 박구용 Kay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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