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모기지 사전승인을 받고도 오퍼에서 밀리는 이유 | 집 사기 전 모기지 5단계 ②」
"모기지 사전승인, 꼭 받아야 하나요?" 상담을 하다 보면 반복해서 받는 질문입니다.
제 판단은, 모기지 사전승인은 오퍼에서 나를 이기게 해 주는 카드가 아니라 컨디션 기간을 짧게 만들 수 있는 준비물이라는 겁니다. 받아 놓는 것이 좋지만, 사전승인은 나를 보고 나온 것이지 그 집을 보고 나온 게 아니니까요.
제가 바이어 쪽 리얼터로 들어간 거래에서, 저희 바이어는 사전승인 레터까지 들고 가격도 상대보다 5천 불 높게 썼는데 떨어졌습니다. 그 레터에는 이 집에서 모기지가 얼마까지 나오는지가 확인돼 있지 않아 모기지 컨디션을 짧게라도 남겨야 했고, 상대 오퍼에는 그 조건이 아예 없었습니다.
셀러가 컨디션을 무겁게 보는 이유는 숫자에 나옵니다. 올해 8월에 팔린 광역토론토 집들이 시장에 나와 있던 날수가 평균 51일이었습니다. 제가 셀러 쪽에서 겪은 거래는 모기지 컨디션 기간 안에 최종승인이 안 나와 깨졌고, 그 집은 1개월 넘게 시장에 더 있다가 처음 오퍼보다 만 불 낮은 가격에 팔렸습니다.
영상에서는 사전승인에 들어가는 서류가 왜 전부 '사람'에 관한 서류인지, 레터의 금액이 왜 예산이 아니라 천장인지, 그리고 담당자에게 물어볼 두 가지를 차례로 봅니다.
▶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UJpgfLVFrIk
설명란 전문과 영상은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 https://realtycontents.tistory.com/611
박셰프의 부동산이야기 · 박구용 Kay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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